선외기 엔진의 대명사,
스즈키 브랜드 100주년 그리고 스즈키 선외기의 발전사


2020년 3월 15일
모든 고객분들의 성원에 힘입어
스즈키 모터는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.




스즈키는 1920년,
직물짜는 기계 즉 베틀기계 제조사로써
사업을 시작 하였습니다.


보다 혁신적인 베틀기계를 생산해내던 스즈키는
큰 성공을 거두며 국내외 시장에서 각광 받았습니다.
무엇보다.
그 중심에서 장인정신의 설립자 "마치오 스즈키"가 있었기에 가능했었습니다.





1965년부터
스즈키는 선외기 엔진 사업에 발을 들여 놓으며 
5.5 마력의 2행정 D55모델을 선보입니다.
이때 부터 기술력을 바탕으로
스즈키 선외기의 시작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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